글쓰기 전에

일단 나는 그렇게 기억력이 좋지 않다! 그리고 수어나 파쿠르는 이번주와 기억에 혼동이 있을 수 있으니 별로 자신은 없지만일단 써봐야 겠다.

 

현미네홉

은 저번주 화요일엔 학교에 안왔으니 패스!

                                  

수어

이 날 수업에서는 입문반 수업이 끝이 났다. 이 날 진행했던 수업 내용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외국의 어느 한 은행원의 입사 이야기를 수화로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분명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다 한번씩 배웠던 단어들인데 역시나 그냥 단어와 분장 속 단어는 느낌이 달랐다. 그래서 복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지만 뒤돌아 보면 복습했던 기억이 없ㅇ….

 

글로비시

드디어 이날 am, are, is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한번은 들었던 내용이라서 이해가 되는듯 하지만 그 이후로는 어떻게될지영어는 멀고도 높은 산인듯 하다.

 

파쿠르

이 주는 파쿠르를 한번밖에 못했다. (좋아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수업 내용은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반복의 중요성, 따라서 무한루프였던걸로 기억한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기술들을 사용해 보려 했지만 가면 갈수록 편한 기술들만 사용하게 되었다. 반복의 중요성은 여러곳에서 간조하는 것이지만 이렇게 몸소 체험해 보니 중요한 만큼이나 힘들었다.

 

생태글쓰기

요즘은 생태글쓰기가 아니라 생태그리기인 듯 하다. 물론 그래서 수업내용이 신선하고 좋았다. 이번주의 주제는 자연물로 한 그림 작품(?)을 만들어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었는데 내가 식물을 채집할때는 전혀 생각치 못했던 작품이 나와서 놀랐고, 이날은 생각보다 글이 막히지 않아서 좋았다.

 

바투카다

중학교때와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서 좋았다. 중학교때는 딱 1년 했었는데 1학기때는 수르두1, 2학기때는 헤삐기를 했었다. 특히 헤삐기에 대한 기억이 좋았었는데 수르두보다 훨씬 가볍고 치는 횟수가 많아서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비주얼로는 수르두가 좋다고는 했었지만…) 수업 첫날이 라 많은것을 배우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다시 악기들은 만지는 것으로도 좋았다.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가 된다.

 

+디지털 워크숍(…맞나)

이 학교(…센터인가?) 와서 참 많이 강의들 듣게 되는 듯 하다. 물론 좋은 의미로.

이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어설프게 들어보기만 했던 급속하게 발전되어 가는 디지털의 세계가 조금이나마 제대로 눈에 들어오게 된 강의였던 것 같다. 여러가지 디지털과 관련된 이야기 들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AI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요즘 읽는 웹소설 중에도 디지털, 그 중 자율주행 자동자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는 소설이 있기 때문에 디지털에 대해 보다 거부감이 있지는 않았고 고히려 예전에 읽었던 소설들중 에는 VR혹은AR을 다룬 소설등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디지털관련해서도 관심이 많았다. 그런 내용들 중에서도 AI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아마 내가 그런 소설들을 읽었을 때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내가 기억하기로 소설속에서 AI와 관련된 캐릭터가 나올 때는2가지 종류가 있었다. 정말로 기계같았던 AI가 점점 감정을 깨달아 사람처럼 되는 캐릭터. 다른 하나로는 이미 사람과 별 분간이 되지 않을정도의 VR이나AR안에서 만큼은 사람과 달라보이지 않는 캐릭터가 있었다. 그때는 그저 소설속 이야기로만 치부했었지만 이번 강의들 듣고나니 이젠 두가지 종류의 AI가 이제는 아에 꿈나라 이야기로만 들을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4차산업혁명이 지나가고 생길 새로운 미래가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리 어두울 것 같지는 않으것 같다는 (근거없는) 생각이 든다. (소설에서 무조건 등장하는 돌+I 같은 사람들만 없으면 딱일텐데…)

어쨌든 이 강의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디지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