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네홉

이날은 목화학교에서 키울 목화를 심기위해 화단에 흙을 옮기는 작업부터 목화 모종을 심는 것 까지 진행을 했다. 목화학교에서 사용한 것을 우리가 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전에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쨋든 너무 더웠다.

파쿠르

결국 영상으로 흑역사를 남겨 버렸다할때는 몰랐는데 내 몸이 생각보다 크게 나와서 놀랐다. 왜 하필 그날 회색읏을 입고 갔을까ㅠㅠ

수어

수어는 분명 우리나라 말을 손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문법이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그리고 이렇게 배우는 수어와 실상에서 쓰는 수어의 차이점을 생각하니아직 수어의 길을 멀어만 보인다.

메체수업

 내가 치는 악기인 땀보림은 쉽게 말하면 리듬에 맞춰 채나 손가락으로 악기를 쳐서 연주하면 돼는 악기지만 이게 말처럼 잘 안된다. 특히 노래랑 같이 부르는 건 특히. 그리고 브라질 음악이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노래또한 절대 정박에 들어가지 않아 악기랑 같이 부르기가 쉽지 않았다. 둘다 나에게 익숙하지가 않으니 결과가연습만이 살 길인듯 하다.

글쓰기

뭉과 함께하는 글쓰기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쇼하자 준비를 시작했다. 수업을 듣기 시작한지 3주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 같지만 2주 뒤에는 쇼하자 라니… (맞나?) , 그러고 보니 숙제가 있었네그거 안하면 쇼하자때 발표할게 없는건데빨리 리뷰쓰고 숙제해야지

글로비시

농활때문애 밀려서 급하게 진행되었다. abcd순서대로 단어 하나를 정해 적어보는 단어 시험이었는데 내 영단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별로 알고 싶지 않은 결과가 나왔지만

스꼴라아니, 록의 인문학

원래는 록과 무브의 인문학이 었지만 어쩌다 보니 록의 독마대(?)가 도어버렸던 인문학 강의였다. 덕분에 하자 작업장 학교 1탄의 모습을 잠깐이나마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 돼었었다. 지금과는 완전 달라 보이는 1탄때는 정말로 이 학교에 오는 것만으로도 큰 각오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무엇을 하던 간에 엄청난 의욕을 가지고 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실제로 그랬다고 들었다. 지금의 우리는 그만한 열정이 없는걸까? 그 열정은 이제 어디서부터 끌어와야 할까?

오토마타

드디어 목각 인형을 완성했다! 어떻게 만들지도 대충은 구상은 했으니 다음주엔 꼭 완성시켜야지

바투카다

예전에 드럼을 배운적이 있었으나 내 스틱 컨트롤은 완벽하지 못했다. 패드연습을 대충하고 넘어갔으니그 때 쫌 열심히 할걸… 100까지의 속도는 어떻게든 커버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직접 해 보니 정말 어떻게든이었다. 조금만 복잡ㅎ게 치려고 하면 박자가 흔들리거나 팔힘으로 치니까연습을 정말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라고 생각한지 몇일째인지ㅠㅠ)

 

농활

이날은 오이도 역에서 모인 덕분에 30분 더 잘 수 있었다! 등교시간이 1시간이나 늦춰졌으니까원래는 1시간 더 잘려고 했으나 그게 벌써 습관이 됐는지 30분이 한계더군주말만 늦잠을 잘만 자는데다시 농활이야기로 돌아와서.

처음에는 콩을 1시간 만에 수확을 하고 다른 일을 하려고 했으나 짱짱의 말을 빌려 항상 그렇듯 역시나 예상이 빗나갔다. 아침을 못먹은 학생들의 위해 쪄 주신 감자를 먹고 나니 일하기 전부터 몸이 나른해 졌다. 일을 할 곳으로 걸어가는 중에 다시 정신이 깼지만. 농활이라고 해서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할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이 힘들지는 않아서 오히려 당황했다. 그래도 귀찮은건 귀찮은 거라 콩을 따면서 계숙 투덜댔지만덕분에 밥을 먹을때도 몸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서 그런지 식욕도 별로였다.

힘든건 힘든대로 싫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애매하게 일을 하고 나니 그건 그것대로 기분이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아이스 크림은 맛있었다. ㅋㅋ)



첫번째로 리뷰 올렸다! 마지막 리뷰가 아니면 좋겠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