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셔 빈 자유


체셔
이 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우리 세월호사건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학생들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았기에 참사가 일어난거와 같이 총기사건도 결이 이어져 공감이간다. 학교에서 학생의 면모는 규제를 하면서 오히려 생명권이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것은 규제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총기규제운동을 지지한다.



저에겐 제일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미국 텍사스에서 삽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뉴스를 보면 미국에서 총기사건에 대한 보도가 나오는데 텍사스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났다는 보도를 들으면 손을 떨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 친구는 늘 괜찮다고 하지만 언제 어떻게 총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계속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학교에서는 총기사건이 일어나지 않겠지?' 라는 생각에 한편으로 안심했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않았고 더욱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뉴스에서 총기사건이라는 말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바로 전화를 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청소년들이 총기사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공감도 되고 그리고 이 일을 통해 총기사건이 줄어든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제 친구가 미국에서 죽지 않을테니까요.

자유
미국에서 총기사건을 계속 지켜보면서 또 최근에 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을 보고 미국정부가 자국민들의 생명이 매순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방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또 그런점에서 한국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의 총기사건이나 한국의 세월호, 구의역 같이 이미 예고되었던 사고들이 계속 아직까지 일어나는 모습과 그 뒤에는 누군가의 자본에 의해, 수소의 이득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서로 지지하며 하루 빨리 안전이 위협받는 불안감에서 벗어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