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페미니즘 공부모임
밤비 유메 허브

모임의 방향
밤비
리빙 리터러씨 이야기를 하면 큰 이야기가 나와서 실천할 수 있는 것만 하자는 이야기. 똑같은 이야기를 또 한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페미니즘모임도 너무 크고 광범위 하니 일상을 읽을 수 있도록 일상에 대입해보면 어떨까. 나는 십대 청소년의 성에 관련된 이야기와 집안의 가부장적인 이야기,
차별과 사회의 시선. 여자들이 이야기 하기 힘든 환경이 궁금하다. 그래서 어떻게 내가 해결하고 고민거리를 끝낼 수 있는 것들.
예를들어 다음 주제는 십대 성매매에 대해 알아보자 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허브
맨 처음엔 내가 어떤 여자의 이미지/남자의 이미지가 뭘까, 라는 고민에 집중해다. 그게 토론의 주제가 되어으면 좋게다. 내가 집중하고 싶은 건 '단어'다. '성매매'였다. 우리가 너무 쉽게 쓰고, 넘 잘ㅇ알고이는 단어에서 잘못 아는 것, 고쳐 쓸 수 있는 것. 차별적이지 않은 것이 필요하다. 모든 차별말고 여성에 대한 차별.  예를 들어, 젠더센서티브도 어떻게 보면 섹스보단 조금 큰 범위이긴 하지만 사회적 성이라고 한다. 그 범위가 좁은 것 같기도 하다. 양성평등도 남/녀의 평등인데, 그럼 그 양성에 들어가지 않은 성들은? 그런 단어단어를 파보고 싶다.
유메
명확한 것이 좋다. 이미지 탐구생활과 연관되어서 하는 것도 좋고, 기사거리 위주로 기사를 집어서 꼼꼼히 파보는 것. 정말 기사를 릴리 읽었던 것 처럼 읽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영화와 책도 있고.
밤비
가장 슬픈 게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돈을 벌려는 것 같다. ex) 면죄부의 배경,  중국 농촌남자 ‘주문’받아 북한 여성 판다. 청소년도 마찬가지, 계약서를 쓰지 않았을 때 법적으로도 책임을 받지 않거나, 돈을 높여준다고 하지만 높여주지 않는다던지.
허브
이 이야기들이 따로 노는 것 같지 않다. 예를 들어 어떤 책을 보는데 그 이야기가 십대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런데 그렇게 보다보면 단어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이야기를 준비하고 4월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야 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이야기 나눌 주제
왜 페미니즘 모임에 왔나요?
거기서 주제를 뽑읍시다.

쇼하자의 방법 후보
-토론회
-작은 그림책 ex) 페미니즘

세이랜의 웤샵을 언제 받을까?
4월 셋째 주
우리의 확정적인 모임 시간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함께 모임 이야기
화요일 아침 모임에 공지
내용: 토요일 오후 2-4시까지 페미니즘 공부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궁금증이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야기와 공부의 자리가 될 것 입니다.
처음 자리에는 그냥 이야기를 나눌 것이니 부담없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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