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20180616 미장, 주간리뷰

 

교실 벽을 미장으로 채운다고 했을 때 전부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설레는 맘으로 했던 것 같다. 안상수 선생님의 생명평화로고를 새겼으면 좋겠다는 나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작년에 미장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이번엔 흙 반죽이 잘 되어서인지 모르겠는데 다른 옥수수들이 잘해서 놀랐다. 분담이 잘 되어서 스무스하게 작업을 잘 마쳤지만 쉴 때 쉬는 것은 좋은데 같이 작업한 공간에서 쉬었으면 좋겠다. 역시 모든 일에는 뒷정리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미장한 결과가 마음에 들어서 여기저기에 자랑했는데 친구가 로고에 표현되어있는 사람의 모양이 사람이라 표현한 부분에 있어 규정지어 있다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 더 생각했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휴일 날의 생활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쉬고 싶었다. 관계에 스트레스를 필요이상으로 받고 있고 상담치료를 할까 생각도 하고 있다. 일단 3학기는 마무리한다고 했지만 버겁다. 숨구멍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