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0 7. 14 이번 주 리뷰 ()

 

이번 주도 같은 수업과 같은 시간을 보냈다. 조금 특별했던 건 이번 주가 거의 모든 수업이 종강이라는 것. 수어와 매체수업은 다음 주가 종강이다. 분명 이 학교 들어올 때 추워서 코트를 입고 다니고 언제 여름이 올까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지금은 가을,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른해서 빈둥거리기도 했고, 몇 명이 떠나거나 쉬기도 했고, 여러 모임에 들어가기도 했으며 중학교 3학년 때와 성격이 많이 바뀌기도 했다. 때로는 다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힘들어 하거나 미안한 마음에 잠을 설친 적도 있었다. 길어 보였던 1학기도 한주를 앞두고 있고 여름방학을 기다리고 있다. 길다면 긴 시간이고 짧다면 많이 짧은 1학기였다. 분명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번개같이 스쳐지나간 느낌이다. 그리고 뭔가 이제 막 뭔가 많이 싸여가고 불태우려고 할 때 방학식으로 끊기는 게 많이 아쉽다. “좋아! 일거리가 많아졌어! 이제부터 나의 투정부리기가 시작되는 거야! 바쁘게 사는 거라구!! 막 투정부려서 모두를 피곤하게 만들거얌!!!” 하며 불태웠던 나의 미래 계획이.....부서지는 순간이었다. 크흡. . .

그리고 여기서 더 썼다간 학기말 리뷰를 쓸 때 정말 쓸게 없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미리 스포하는 것도 재미없고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 보다 그 뭐냐 그렇잖아요? ?(변명변명변명변명) 절대로 쓸게 생각이 안나서가 아니라고요? 모든게 다 저의 리뷰를 보고 있을 여러분들을 위한 배려차원에서 그런거라구요?

 

모두들 주말동안 잘 쉬시고 다음주에 봐요!!

 

빈이의 리뷰(변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이 리뷰를 본 빈이의 부모님과 선생님의 반응은 어떻게 될 것이면 친구들의 반응은 어떻게 될 것이지 다음주에 공개!! 두둥!!

 

투 비 컨티뉴 ㅋ


p.s 리뷰를 좀 더 새로운 방식으로 써보려고 짧게 써보았어요.(변명 변명 변명)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