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무~~척 늦었습니다.
'걸바' 무사히 끝낸 우리 아이들 집에서 푹 쉬고 있겠지요?
뮤는 아침밥 먹으면서 "아~행복해!"를 연발하고,
청바지 입으면서 "얼마나 입고 싶었던 바지냐!"며 감격합니다.
8박9일간의 여정이 작은 것에 감동하고 집의 소중함도 일깨워준 것 같습니다.

2009 봄 길찾기 학부모 대표는 동녁어머님(꽃씨)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지난 4월 22일 걸바 사전모임후 뒤풀이 자리에서 학부모대표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몇몇분의 추천 끝에 동녁어머님께서 흔쾌히 수락하셨습니다.
농사일에 바쁘신 와중에 번거로운 자리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총무를 맡기로 했습니다.

이 날, 앞기수 부모님들이 학부모회비를 냈었고
그 돈으로  평소에 관람하기 힘든 문화공연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문화기금으로  조성했다는 형광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이번 길찾기 부모에게도 학부모 회비를 매월 1만원씩 내기로 했습니다.

어제 '걸바 해단식'에 오신 분 포함해서 13분이 3,4월 회비를 내셨고,
못 오신 분들은 다음 모임때 저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에 한 번 '쇼하자'에 부모님들 모두 꼭  오시길 당부드립니다.
이 날만은 열 일 제치고 오셔서 우리 아이들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5월 '쇼하자'에서 모두 모두 얼굴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