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여름이네요
시절이 수상해서 안녕하냐는 인사가 새삼스레 간절해지는 때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하자작업장학교는 지난 주 창의서밋 동안 다사다난하게 보냈습니다.
일주일 동안 공간을 남산아트센터로 옮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워크숍도 하면서 또 다른 바쁜 일상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 중 2~3일로 마무리하기에 아쉬움이 남았던 멀리 미국에서 오신 제프&리사의 마임 워크숍은 아직도 3층 마루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리사 훼이 & 제프 글래스먼(Lisa Fay & eff Glassman)시민창의그룹인 ‘School for Designing a Society’의 동인이면서 실험적인 연극과 마임, 광대극을 공연하는 예술작업자로서 세계 여러 곳들의 극장, 축제, 대학, 방송 등을 무대로 활동하고 계신 매력적인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학부모님들을 비롯한 하자마을주민들과도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고자
두 분께 공연을 부탁드렸는데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주셨습니다.  


공연은 이번 주 토요일(13일) 저녁 6시에 하자센터 999클럽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일정에 없었던 공연으로 여러분들께 공지하는 시간이 여유롭지 못합니다만
토요일 오후 잠시 시간 내셔서 가족분들과 함께 공연나들이 오세요.

그럼, 즐거운 공연 함께 하면서 만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