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으로 메일을 주셨습니다. LA에서 돌아가셔서 27일에 형제들이 모시고 온다고 해요.
: 빈소 3월 27일 상주 장례식장 (054-531-4444)
: 발인 3월 28일 양촌교회 (054-534-5436)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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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소식 들으셨지요?
90 평생 열심히 사시고 편히 가셨어요.
잠시 잘 가시게 기도 해주세요.
먼 길 오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부지런히 찾으실 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 하리이다…(욥기 제7장)

때를 가려 흙에 누우리니
나의 외로움, 부지런히 날 찿아도
그때, 내가 그자리에 있지 아니하리

날을 가려 흙에 나를 묻으려니
나의 슬픔, 부지런히 날 찾아도
그때, 내가 그자리에 있지 아니하리

나온 날 택하여 흙으로 내가 가려니
나의 그리움, 부지런히 나를 찿아도
그때, 내가 그자리에 있지 아니하리

하늘에도 흙에도 내일 내가 있지 아니하려니
나의 사랑, 부지런히 나를 찾아도
그때, 내가 그자리에 있지 아니하리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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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가셨고 편안하게 가셔서 다들 잠시 각자 계신 곳에서 묵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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