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뿐만 아니라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상태도 모두 전쟁 상태.

부국강병의 정책을 경제 성장과 묶어서 국익이 서로 부딪히게 된다.

석유 대신 바이오디젤 -> 지구를 지키기 위해 힘을 키우고 전쟁을 하면서 인간의 모든 시스템과 소비를 관리 한다 -> 에코파시즘

전쟁정책과 환경정책이 하나로.

 

경제 성장을 위해 지금 환경을 지킬 때냐며 개발을 마구잡이로 하고 환경파괴가 정당화 된다. 평창 올림픽을 위해 산림을 파괴하고 경기장을 짓는다. 자본주의에 인한 노동력의 착취와 과로사도 전쟁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당장 하루하루 살아가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전쟁인 것이다.

밀양 할머니들도 전쟁이라고 하셨다. 경찰들과 항상 대치하고 불안 속에 살면서 전쟁 속에 살고 계시는 것이다. -> 전쟁상태라고 간주하고 상대방을 닦달하고 몰아세워서 지배할 수도 있다. 몬산토의 GMO 소송도 한 사례이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씨앗이 날아와서 무단 사용 소송을 당하면 그 때부터 전쟁인 셈이다. 상대방의 대처가 공격반응을 보일수도 있다.

환경 파괴를 반대하고 저항을 해야 할 때에는 항상 물리적인 마찰이 생긴다.

 

폭력 - 무기로 억누르는 힘, 불법한 방법으로 행사되는 물리적 강제력

전쟁 - 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交戰)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움. 국가 간에 자국의 의사를 상대국에 강요하기 위해 수행되는 조직적인 무력투쟁 혹은 폭력행위의 상태.

 

사전적 의미로 보면 물리적인 것인 것이 전쟁이고 폭력이다. 하지만 지금은 언어, 정치, 사상 등 여러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폭력이 가해지고 있다. 물리적으로 제한 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전쟁상태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할까?

 

풍요로움과 행복. 서로 등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택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풍요로움에는 물질, 문화, 환경 모든 것이 들어간다.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고 했을 때 우리는 행복보다는 풍요로움을 많이 떠올리게 된다. 나는 솔직히 돈에 크게 연연하는 성격이 아니다. 물론 돈에 의해서 당장 먹을 것이 없거나 힘들었던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상관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하고 싶은 것,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마음이 있다. 인턴쉽이나 음악 조감독을 했을 때 돈을 받았지만 확인은 안 했다. 내가 좋아서 한 것이기 때문이다. 돈은 알아서 오니까 그걸로 만족한다.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나 역시 집세, 전기세, 핸드폰 요금에 시달리며 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러미스의 말처럼 풍요로움을 포기해도 미래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면 풍요로움에 속박에 벗어나고 거기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을 계속 믿고 싶다. 돈이 행복을 가져올 수도 있겠지만 그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고 본다. 돈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상황에 휘둘려서 기뻤다가 슬펐다가 해야 하나? 그건 아닌 듯 싶다. 내 안에서 행복하고 풍요롭다고 느끼는 것들을 찾고 발전을 시켜나가는게 좋을 듯 싶다. 다만 앞에서 설명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책을 바꿔 달라 소리칠 수도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 할 수도 있고......하지만 이건 당장의 궁여지책들. 장기적으로 전환이 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 그저 열심히 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나?

풍요로움과 행복의 차이점 - 가난, 가지고 있는 것, 자존감

 

내 안에서 일어나는 평화 = 개인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평화 = 사회

내가 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평화 = 전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