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사진은 작년, 그러니깐 2015년 봄에 핀 벚꽃을 보러 갔을때 찍었던 사진이에요.

새벽에 잠도 안오고 그래서 엄마와 둘이 벚꽃을 보러 집 근처에 있는 목감천으로 갔어요.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두런두런 나누고 예쁘게 만개한 벚꽃도 보고 그랬는데 그때는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특히 새벽에 때묻지 않은 공기(?) 냄새가 정말 상쾌했어요! 크크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기는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데 새벽공기를 마시면 자연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비록 사진에 공기의 느낌과 냄새를 담을 순 없었지만! ㅎㅎ 

이번에는 새벽공기를 비타민N으로 정해보았는데 처음 써보는 것이라서 이렇게 쓰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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